코스 소개
영주는 경북 내륙의 맛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시다. 영주한우는 소백산 자락의 청정 환경에서 키운 소로,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풍기인삼은 한국 인삼의 원조로, 풍기인삼시장에서 다양한 인삼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이 코스는 영주 시내 한우 식당에서 출발해 풍기인삼시장, 소수서원, 부석사를 차례로 방문하는 약 30km의 드라이브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영주 한우 식당~풍기인삼시장
영주 시내 한우 전문 식당에서 한우를 맛본 뒤 풍기인삼시장으로 이동. 인삼주, 인삼정과, 수삼 등 다양한 인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2구간: 소수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소수서원. 한국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성리학의 본산이다. 울창한 소나무 숲과 고즈넉한 서원 건물이 아름답다.
3구간: 부석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 소백산 해발 700m에 자리한 사찰로, 무량수전에서 내려다보는 소백산맥의 조망이 압권이다. 특히 가을 단풍과 은행나무가 절경.
드라이브 팁
- 영주한우는 점심 특선 세트가 가성비 좋다
- 풍기인삼시장은 매월 3·8일 오일장이 서는 날이 활기
- 부석사는 해발이 높아 가을 단풍이 일찍 온다 (10월 초~중순)
- 영주 사과, 영주 막걸리도 특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