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통도사는 한국 3대 사찰 중 하나로, 영축산 자락에 자리한 불보종찰이다. 370년 수령의 자장매(홍매화)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알리는 꽃으로, 2월 말부터 붉은 꽃망울을 터뜨린다.
이 코스는 양산 시내에서 출발해 영축산로를 따라 통도사까지 이어지는 약 22km의 드라이브다. 도심을 벗어나면 곧 영축산의 소나무 숲길이 시작되며, 통도사 소나무 숲길(무풍한송로)은 그 자체로 힐링 코스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양산 시내~영축산 입구
양산 시내를 벗어나 통도사 방향으로 향하는 구간. 낙동강 지류를 건너면 산세가 깊어지기 시작한다.
2구간: 영축산 입구~통도사
무풍한송로라 불리는 통도사 진입 소나무 숲길이 이 코스의 하이라이트. 수백 년 된 소나무가 터널을 이루는 2km 구간은 계절을 불문하고 아름답다. 통도사에 도착하면 자장매 홍매화를 만날 수 있다.
드라이브 팁
- 자장매 개화 시기는 2월 말~3월 초 (전국에서 가장 이른 매화)
- 통도사 입장 무료, 주차비 별도
- 무풍한송로(소나무 숲길)는 차에서 내려 걸어볼 가치가 있다
- 통도사 경내 암자 투어(14개 암자)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