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순천 금둔사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빨리 매화가 피는 사찰로 알려져 있다. 100여 그루의 납월홍매(음력 12월에도 피는 홍매화)가 1월 말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2월이면 사찰 경내를 붉게 물들인다.
이 코스는 순천역에서 출발해 낙안읍성을 거쳐 금둔사까지 이어지는 약 20km의 드라이브다. 낙안읍성의 초가마을을 둘러보고 금둔사의 이른 봄 매화를 감상하는 코스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순천역~낙안읍성
순천 시내를 벗어나 낙안면으로 향하는 구간. 낙안읍성은 조선시대 읍성이 원형 그대로 보존된 마을로, 실제로 주민이 거주하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이다.
2구간: 낙안읍성~금둔사
낙안읍성에서 금둔사까지 산길을 따라 달리는 구간. 금둔사에 도착하면 100여 그루 홍매화가 대웅전과 석탑을 배경으로 피어 있는 장관을 만난다.
드라이브 팁
- 납월홍매 개화 시기는 1월 말~2월 (전국에서 가장 이른 매화 중 하나)
- 낙안읍성 관람료 성인 4,000원
- 금둔사는 소규모 사찰로 주차 공간이 제한적
- 순천 시내 맛집과 연계하면 반나절 코스로 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