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포천 광덕산(해발 1,046m) 일대의 임도(임업용 산길)는 수도권에서 가장 접근성 좋은 비포장 드라이브 코스다. 약 18km에 걸친 임도는 대부분 흙길과 자갈길로 이루어져 있으며, SUV나 4WD 차량으로 울창한 숲 속을 달리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서울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로, 주말 당일치기 오프로드 드라이브로 인기가 높다. 단, 우천 시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날씨를 확인하고 출발하자.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광덕고개~임도 진입
광덕고개에서 임도로 진입하는 구간. 포장도로에서 비포장 흙길로 바뀌며 본격적인 오프로드가 시작된다.
2구간: 임도 핵심 구간
울창한 활엽수림 사이를 달리는 비포장 구간. 계곡을 건너는 얕은 도섭 구간과 급경사 오르막이 있어 SUV의 성능을 시험할 수 있다.
3구간: 임도~광덕산 전망대
임도의 가장 높은 지점에서 경기 북부 산줄기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드라이브 팁
- SUV 또는 4WD 차량 필수 (일반 승용차 진입 불가)
- 우천 후에는 노면 상태 확인 후 진입
- 겨울철(12~3월)은 결빙·적설로 임도 진입 제한
- 임도는 임업용 도로이므로 임업 차량에 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