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남해는 바다와 산, 그리고 다랭이 논이 만드는 독특한 풍경으로 유명하다. 봄이면 해안가와 다랭이 논 사이에 유채꽃이 피어 노란 꽃과 파란 바다의 대비가 아름답다.
이 코스는 남해읍에서 출발해 남면 해안도로를 따라 다랭이마을까지, 이어서 독일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30km의 드라이브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남해읍~남면 해안도로
남해읍에서 남면 해안도로로 접어드는 구간. 남해의 깨끗한 바다가 차창 밖으로 펼쳐지며, 해안 따라 유채꽃이 군데군데 핀다.
2구간: 다랭이마을
명승 제15호 다랭이마을. 가파른 경사면에 계단식으로 쌓은 108개의 다랑이 논과 그 사이에 핀 유채꽃, 배경의 남해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이다.
3구간: 다랭이마을~독일마을
해안도로를 따라 독일마을까지. 독일 풍의 주택들과 남해 바다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드라이브 팁
- 유채꽃 시기는 3월 말~4월 중순
- 다랭이마을은 경사가 급해 주차 후 도보 관람 추천
- 남해 멸치쌈밥, 물메기탕이 별미
- 독일마을에서 독일 맥주와 소시지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