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하동은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광양 매화마을과 마주보는 매화 명소다. 강 건너편 광양 매화마을의 대규모 군락과 달리, 하동 쪽은 야생 녹차밭과 매화가 어우러진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풍경이 매력이다.
이 코스는 하동읍에서 출발해 섬진강변 19번 국도를 따라 화개장터까지, 그리고 쌍계사 방면으로 이어지는 약 28km의 드라이브다. 봄에는 매화와 벚꽃이 시기를 달리하며 피어, 3~4월 내내 꽃을 즐길 수 있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하동읍~악양면
하동읍을 벗어나 섬진강을 끼고 달리는 구간. 강변에 매화나무가 띄엄띄엄 서 있고, 악양 들녘의 평사리 최참판댁이 보인다.
2구간: 악양면~화개장터
섬진강이 가장 아름다운 구간. 강 건너편 광양의 매화 군락이 한눈에 들어오며, 화개장터에서는 재첩국과 참숭어회를 맛볼 수 있다.
3구간: 화개장터~쌍계사
십리벚꽃길이라 불리는 화개쌍계사 구간. 3월 말4월 초에는 벚꽃 터널이 형성되며, 쌍계사 입구의 야생 녹차밭도 감상 포인트다.
드라이브 팁
- 매화는 3월 초
중순, 벚꽃은 3월 말4월 초 - 화개장터 재첩국, 참숭어회는 필수
- 십리벚꽃길 구간은 벚꽃 시기 일방통행 실시
- 평사리 최참판댁(토지 촬영지) 무료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