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파주 자유로~임진각 드라이브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DMZ 근교 코스다. 일산에서 자유로(국도 77호)에 진입해 한강 하구를 따라 북쪽으로 달리면, 민간인통제구역 바로 앞 임진각까지 약 42km의 여정이다.
자유로는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하구를 따라 달리는 도로로, 왼편으로 개활지와 철책, 오른편으로 강변 습지가 펼쳐진다. 겨울철에는 재두루미와 독수리가 도래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도착하면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일산~오두산 통일전망대
자유로 진입 후 한강 하구를 따라 달린다.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북한 땅을 조망할 수 있다.
2구간: 오두산~파주 헤이리
통일전망대를 지나 헤이리 예술마을 방면으로. 갤러리와 카페가 밀집한 문화공간이다.
3구간: 헤이리~임진각
임진강을 따라 북쪽으로 달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도착. 자유의 다리와 망배단을 둘러본다.
드라이브 팁
- 자유로는 편도 2차선으로 정체 시 일산IC~자유로 진입 구간 혼잡
- 오두산 통일전망대 입장료: 성인 3,000원
- 헤이리 예술마을은 월요일 휴관 매장 다수
- 겨울(12~2월) 재두루미 도래 시 자유로변 정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