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섬이지만, 공항 이면에는 아름다운 해안 드라이브 코스가 숨어 있다. 영종대교 진입 후 해안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면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 그리고 선녀바위 해안 절경이 이어진다.
서해 바다에 해가 지는 노을 풍경이 이 코스의 백미다. 을왕리 해변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수도권 최고의 노을 명소로 꼽힌다. 해안을 따라 횟집과 조개구이 식당이 줄지어 있어 해산물 미식 드라이브로도 제격이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영종대교~을왕리
영종대교를 건너 섬 서쪽 해안도로를 따라 달린다. 갯벌과 서해 바다가 어우러진다.
2구간: 을왕리~선녀바위
을왕리해수욕장을 지나 왕산해수욕장, 선녀바위까지 해안 절경이 이어진다.
드라이브 팁
- 일몰 시간 1시간 전 도착 추천 (을왕리 주차장)
- 을왕리~왕산 구간 해안도로는 제한속도 50km/h
- 조개구이, 칼국수가 해안가 대표 음식
- 영종대교 통행료: 편도 약 6,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