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영주 부석사 설경 드라이브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 설경을 만날 수 있는 코스다. 부석사(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는 소백산 중턱에 자리해, 겨울 아침이면 운해 위로 무량수전이 떠오르는 장관을 연출한다.
영주읍에서 출발해 소백산 자락을 따라 오르면 부석사에 도착한다. 무량수전 앞 안양루에서 내려다보는 겨울 풍경은 한국 사찰 미학의 극치로, 겨울 여행 사진가들의 성지와 같은 곳이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영주읍~봉현면
영주 시내를 벗어나 소백산 방면으로 향한다. 사과밭이 펼쳐진 전원 풍경.
2구간: 봉현면~부석면
소백산 자락의 산간 마을을 지나며 고도가 높아진다. 눈 덮인 산촌 풍경.
3구간: 부석면~부석사
부석사까지 오르는 마지막 구간. 무량수전과 운해의 만남이 기다린다.
드라이브 팁
- 부석사 입장료 성인 2,000원
- 운해는 새벽~오전 10시 사이가 최적 (기온이 낮고 습할 때)
- 영주 한우 갈비가 유명
- 부석사 진입로 빙판 주의, 아침 일찍 방문 시 서행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