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양평 용문사 설경 드라이브는 서울에서 1시간이면 닿는 겨울 사찰 드라이브다. 용문사의 천년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호)는 가을 단풍으로 유명하지만, 겨울에 눈을 뒤집어쓴 모습도 장엄하다. 높이 42m, 둘레 15.2m의 거목이 눈꽃을 머금은 장면은 시간이 멈춘 듯한 감동을 준다.
양평읍에서 출발해 용문산 자연휴양림과 용문사를 거치는 짧지만 알찬 코스다. 양평의 겨울 별미인 들깨 수제비와 한우 식사를 겸하면 완벽한 겨울 나들이가 된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양평읍~용문면
양평읍에서 용문면 방면으로 향한다. 남한강변의 겨울 풍경이 차분하다.
2구간: 용문면~용문산 자연휴양림
용문산 자락으로 진입. 소나무숲에 눈이 쌓인 겨울 숲길.
3구간: 자연휴양림~용문사
용문사까지 걸어서 산책. 천년 은행나무의 겨울 자태가 기다린다.
드라이브 팁
- 용문사 입장료 성인 2,500원
- 양평 한우, 들깨 수제비가 겨울 별미
- 주말 용문사 주차장 만차 주의, 오전 방문 추천
- 도로 상태 양호하나 용문산 진입로 빙판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