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 눈꽃 드라이브는 짧지만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겨울 숲길 드라이브다. 월정사 진입로의 전나무 숲길은 하늘을 찌를 듯한 전나무 가지 위에 눈이 쌓이면 동화 속 세상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월정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에 자장율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로, 눈 내린 경내의 팔각구층석탑은 한국 겨울 사진의 아이콘이다. 드라이브 후 사찰 템플스테이 체험도 가능하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진부면~오대산 국립공원 입구
진부 오일장에서 출발해 오대산 국립공원 입구까지. 깨끗한 산간 마을을 지나간다.
2구간: 국립공원 입구~전나무 숲길
국립공원에 진입하면 곧바로 전나무 거목들이 도로 양편에 나타난다. 이 구간이 핵심.
3구간: 전나무 숲길~월정사
전나무 숲길을 지나 월정사 경내까지. 팔각구층석탑과 눈 덮인 법당이 장엄하다.
드라이브 팁
- 국립공원 입장료 무료, 주차비 소형 2,000원
- 월정사 템플스테이: 1박 2일 5~7만 원 (사전 예약)
- 진부 오일장(매월 2, 7일): 황태, 메밀 등 특산물
- 오대산 도로 제설 양호하나 아침 빙판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