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대관령 눈꽃 드라이브는 한국의 겨울 드라이브 중 가장 드라마틱한 코스다. 횡계리에서 출발해 대관령 양떼목장, 하늘목장을 거쳐 선자령 입구까지 이어지는 이 코스는, 겨울이면 나무마다 상고대가 피어 순백의 설국으로 변한다.
특히 대관령 눈꽃축제 기간(1~2월)에는 얼음 조각, 눈썰매, 크로스컨트리 스키 등 다양한 겨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평창 올림픽 개최지답게 도로 상태가 양호하며, 제설 작업도 신속히 이루어진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횡계리~대관령 양떼목장
횡계리 마을에서 양떼목장까지 오르는 구간. 도로 양편으로 눈 덮인 초원과 풍력발전기가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
2구간: 양떼목장~하늘목장
양떼목장에서 하늘목장까지. 해발 800m 이상의 고원 도로에서 운해와 상고대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3구간: 하늘목장~선자령 입구
선자령은 대관령의 최고봉(1,157m)으로, 정상부의 풍력발전기와 눈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압권이다.
드라이브 팁
- 겨울철 스노체인 또는 윈터타이어 필수
- 대관령 고갯길 블랙아이스 주의 (특히 새벽·야간)
- 양떼목장 입장료 성인 6,000원, 건초 먹이주기 체험 포함
- 횡계리에서 황태해장국으로 든든하게 식사 후 출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