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안 드라이브는 완도대교를 건너 완도읍을 지나 신지대교를 건너 명사십리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약 32km 코스다. 명사십리는 모래가 바람에 울어 '울모래'로 불리는 3.8km 길이의 백사장으로, 남해안 최고의 해변으로 꼽힌다.
완도는 전복, 미역, 다시마 등 해산물의 보고로, 싱싱한 해산물 요리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다. 완도수목원과 장보고기념관도 함께 들르면 알찬 여행이 된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완도대교~완도읍
완도대교를 건너면 완도항이 보인다. 수산시장에서 활어회와 전복을 즐길 수 있다.
2구간: 완도읍~신지대교
완도 해안도로를 따라 동쪽으로 달리며 크고 작은 섬들의 풍경을 감상한다.
3구간: 신지대교~명사십리
신지도에 들어서면 곧 명사십리 해변이 나타난다. 3.8km 백사장을 따라 걷거나 차를 세우고 해변을 거닐어보자.
드라이브 팁
-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7~8월 개장, 그 외 시기에는 산책만 가능
- 완도 전복죽과 전복 물회는 완도읍 수산시장 인근에서
- 완도수목원은 입장 무료, 난대림 체험 가능
- 해풍이 강한 날에는 교량 위 주의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