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진도 신비의 바닷길 드라이브는 진도대교를 건너 섬 안을 한 바퀴 도는 약 45km 코스다. 진도는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의 화실인 운림산방과 진도개, 진도 아리랑 등 예술과 문화의 섬이다.
매년 음력 2월과 6월, 진도 고군면 회동마을과 모도 사이 바다가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신비의 바닷길은 진도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2.8km 바닷길이 열리면 걸어서 모도까지 건너갈 수 있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진도대교~운림산방
진도대교를 건너면 곧 운림산방이다. 첨찰산을 배경으로 연못에 비친 풍경이 한 폭의 남종화다.
2구간: 운림산방~쌍계사
진도읍을 관통해 남쪽으로 내려가며 쌍계사에 들른다. 진도 특산 구기자와 울금 재배지도 지나게 된다.
3구간: 쌍계사~신비의 바닷길
고군면 회동마을의 신비의 바닷길까지. 도착 시간을 물때에 맞추면 바다가 갈라지는 장관을 직접 목격할 수 있다.
드라이브 팁
- 신비의 바닷길 물때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 (진도군청 홈페이지)
- 운림산방 입장료: 성인 2,000원
- 진도대교는 통행료 없음
- 진도 특산 흑미 막걸리와 진도홍주도 빼놓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