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강진 가우도~다산초당 드라이브는 다산 정약용이 18년간 유배 생활을 하며 목민심서를 집필한 다산초당에서 출발해 강진만을 따라 가우도까지 이어지는 약 30km 코스다.
가우도는 강진만 한가운데 떠 있는 작은 섬으로, 양쪽에서 출렁다리로 연결되어 바다 위를 걷는 스릴을 즐길 수 있다. 강진은 고려청자의 고장으로, 고려청자박물관에서 천년 도자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다산초당~백련사
다산초당에서 백련사까지 이어지는 오솔길은 동백나무 터널로 유명하다. 두 곳 모두 도보로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
2구간: 백련사~고려청자박물관
강진만 서쪽 해안을 따라 대구면으로 이동한다. 고려청자박물관에서 비색 청자의 아름다움을 감상하자.
3구간: 청자박물관~가우도
강진만을 따라 남쪽으로 달리면 가우도 출렁다리 진입점에 도착한다. 출렁다리를 건너 섬을 한 바퀴 돌 수 있다.
드라이브 팁
- 다산초당 주차장에서 초당까지 도보 약 20분
- 고려청자박물관 입장료: 성인 2,000원
- 가우도 출렁다리 통행 무료, 도보 약 1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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