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남원 광한루~지리산 드라이브는 춘향전의 무대인 광한루원에서 출발해, 지리산국립공원의 바래봉과 뱀사골 계곡까지 이어지는 약 40km의 코스다. 조선 시대 정원의 아름다움을 감상한 뒤, 점차 높아지는 산길을 따라 지리산의 웅장한 자연 속으로 빠져든다.
봄에는 바래봉의 철쭉이 산 전체를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가을에는 뱀사골 계곡의 단풍이 불타오른다. 남원 추어탕도 빠질 수 없는 별미다. 춘향테마파크를 함께 둘러보면 전통 문화 체험도 겸할 수 있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광한루원~춘향테마파크
광한루원의 오작교와 영주각을 감상한 뒤, 인근 춘향테마파크에서 춘향전 속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광한루원은 야간 조명도 아름다워 해 진 후 방문도 추천한다.
2구간: 남원 시내~바래봉
남원 시내를 벗어나 지리산 방면으로 올라가면 점차 산세가 깊어진다. 바래봉(1,167m) 정상 부근의 철쭉 군락지는 5월이면 장관을 이룬다.
3구간: 바래봉~뱀사골
지리산의 대표 계곡인 뱀사골은 기암괴석과 맑은 물이 어우러진 원시림 계곡이다. 가을 단풍 시즌에는 전국에서 탐방객이 몰린다.
드라이브 팁
- 광한루원 입장료: 성인 3,000원
- 바래봉 철쭉제는 매년 5월 중순에 개최된다
- 뱀사골 계곡까지의 도로는 급커브가 많으니 안전 운전 필수
- 남원 추어탕 거리는 시내 중심에 있어 점심 식사로 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