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익산 미륵사지~왕궁리 백제유산 드라이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핵심 유적인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을 잇는 약 20km의 역사 코스다. 백제 무왕이 건립한 동양 최대 규모의 사찰 터인 미륵사지에서 출발해, 백제 왕궁터로 추정되는 왕궁리유적까지 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되짚어본다.
미륵사지 석탑(국보)은 한국 최대·최고(最古)의 석탑으로, 20년에 걸친 보수 후 2019년에 복원되었다. 왕궁리유적에서는 백제 왕궁의 규모와 구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왕궁리 5층석탑(국보)도 함께 볼 수 있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미륵사지~미륵사지 석탑
국보 미륵사지 석탑과 넓은 사찰 터를 둘러본다. 미륵사지 유물전시관에서 출토 유물도 감상할 수 있다.
2구간: 미륵사지~금마면
익산 평야를 가로지르는 평탄한 도로. 넓은 들판 풍경 속을 달리며 백제 시대의 너른 평야를 상상해볼 수 있다.
3구간: 금마면~왕궁리유적
왕궁리유적에 도착하면 백제 왕궁의 터와 정원, 화장실 유구 등을 볼 수 있다. 왕궁리 5층석탑은 백제에서 고려로의 전환기를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재다.
드라이브 팁
-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 모두 입장료가 무료이다
- 미륵사지 유물전시관은 월요일 휴관
- 평야 지대라 바람이 강할 수 있으니 봄·가을에는 바람막이 준비
- 익산 시내의 돼지갈비가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