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서귀포 도심을 관통하는 짧지만 알찬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천지연폭포에서 출발하여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지나 이중섭거리를 거쳐 정방폭포에 도착합니다. 거리는 짧지만 제주의 3대 폭포 중 두 곳을 한 번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천지연폭포는 높이 22m의 장엄한 폭포로 밤에도 조명이 켜져 야간 관람이 가능합니다. 정방폭포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로, 수직 절벽에서 23m 높이로 쏟아지는 물줄기가 장관입니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천지연폭포
천지연폭포 주차장에서 아열대 식물이 우거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폭포를 만납니다. 높이 22m, 폭 12m의 웅장한 폭포 아래 수심 20m의 소가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담팔수나무 군락이 함께합니다.
2구간: 서귀포 시내 관광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서 제주 특산물과 길거리 음식을 즐기고, 이중섭거리에서 예술적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작은 갤러리와 카페들이 모여 있습니다.
3구간: 정방폭포
한국 유일의 해안 폭포인 정방폭포에 도착합니다. 높이 23m, 너비 8m의 폭포가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모습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입니다. 폭포 아래 해안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드라이브 팁
- 소요시간: 도보 관광 포함 시 3~4시간 예상
- 입장료: 천지연폭포(성인 2,500원), 정방폭포(성인 2,000원)
- 야간 관람: 천지연폭포는 밤 10시까지 개방, 조명 연출이 아름다움
- 주차: 각 폭포에 유료 주차장 있음
- 맛집: 매일올레시장에서 흑돼지 구이, 갈치조림 등 제주 대표 음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