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서귀포의 중산간(해발 200~400m) 도로를 달리며 양옆으로 끝없이 펼쳐진 감귤밭을 감상하는 코스입니다.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가 감귤 수확 시즌으로, 주황빛으로 물든 감귤밭 사이를 달리는 것은 제주에서만 가능한 경험입니다.
감귤 체험 농장에서 직접 감귤을 따고, 감귤 카페에서 감귤주스와 감귤 디저트를 맛보며, 제주의 농촌 풍경을 여유롭게 즐기세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서귀포 시내~효돈
서귀포 시내에서 효돈 방향으로 중산간 도로를 따라 올라갑니다. 도로 양쪽으로 감귤밭이 펼쳐지기 시작하며, 가을에는 주황빛 감귤이 주렁주렁 달린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2구간: 효돈~남원 감귤체험
감귤 체험 농장이 밀집한 구간입니다. 직접 감귤을 따고 시식하는 체험(1인 5,000~10,000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라봉, 천혜향 등 다양한 품종의 감귤을 만나보세요.
3구간: 남원~위미 감귤마을
위미리 감귤마을에서 마무리합니다. 감귤 박물관과 카페가 있으며, 겨울철에는 감귤과 동백꽃이 함께 어우러진 풍경이 특별합니다.
드라이브 팁
- 최적 시기: 10월~2월 (감귤 수확 시즌)
- 감귤 체험: 체험 농장마다 가격과 품종이 다르니 사전 확인
- 한라봉: 12월~2월에 수확. 일반 감귤보다 크고 달콤
- 카페: 감귤을 활용한 디저트 카페가 곳곳에 있음
- 구매 팁: 농가 직접 구매 시 시중보다 저렴하게 감귤 구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