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제주 올레길 도보 코스를 자동차로 체험하는 색다른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올레 6코스부터 8코스까지의 주변 도로를 따라 서귀포 남쪽 해안을 한 바퀴 도는 루트로, 걷기 어려운 분들도 올레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차 안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외돌개의 독립문 바위, 서귀포 칼호텔 뒤편의 절벽 산책로, 세연교의 야경 등 서귀포의 핵심 명소를 연결합니다. 중간중간 차를 세우고 잠시 걸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외돌개~서귀포항
서귀포의 상징 외돌개에서 출발합니다. 높이 20m의 바위 기둥이 홀로 바다에 서 있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서귀포항까지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면 새연교(보행자 전용)가 보입니다.
2구간: 서귀포 해안~중문
서귀포항에서 중문 방향으로 달립니다. 강정포구를 지나 중문까지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도로에서 제주 바다의 다양한 표정을 만나게 됩니다.
3구간: 돈내코~남원
내륙으로 잠시 들어가 돈내코 계곡을 방문한 후 남원 방향으로 마무리합니다. 돈내코는 한라산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만든 자연 계곡입니다.
드라이브 팁
- 외돌개: 무료 입장, 주차장 무료. 올레 7코스 시작점
- 세연교: 서귀포항과 새섬을 잇는 보행자 전용 다리. 야간 조명이 아름다움
- 돈내코: 여름철 물놀이 명소. 주차 공간 제한적
- 카페: 서귀포 해안 도로변에 숨은 카페들이 많습니다
- 봄 추천: 벚꽃 시즌(3월 말~4월 초)에는 해안도로변 벚꽃길이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