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양산 통도사는 해인사, 송광사와 함께 한국 3대 사찰로 꼽히는 천년 고찰이다. 통도사 진입로의 소나무 숲길(무풍한송길)은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아름다운 솔숲 드라이브 구간이다.
통도사에서 영축산 자락을 따라 올라가면 계절마다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봄에는 벚꽃과 진달래, 가을에는 단풍이 산사를 물들인다. 통도사 성보박물관에서는 국보급 불교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통도사 진입로 솔숲길
양쪽으로 수백 년 된 소나무가 늘어선 무풍한송길. 창을 열면 솔향이 차 안에 가득 찬다.
2구간: 통도사 경내 (도보)
통도사 경내를 걸으며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금강계단과 대웅전을 참배한다. 성보박물관 관람.
3구간: 영축산 자락
통도사에서 영축산 방면으로 올라가며 산자락의 자연을 즐긴다. 내원사까지 이어지는 산길이 호젓하다.
드라이브 팁
- 통도사 주차비 3,000원, 입장료 성인 5,000원
- 통도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도 운영 중
- 소나무 숲길은 천천히 달리며 차창으로 솔향을 즐길 것
- 가을 단풍 시즌(10월 말~11월)에 가장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