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울산 해안 드라이브는 한반도 본토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에서 출발해, 31번 국도를 따라 대왕암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32km의 코스다. 거대한 우체통과 풍차가 있는 간절곶 공원, 십리대숲의 푸른 대나무길, 대왕암의 기암절벽이 이어진다.
특히 일출을 보려면 간절곶에서, 일몰을 보려면 대왕암에서 감상하는 것이 좋다. 중간에 위치한 진하해수욕장과 일산해수욕장은 여름 해수욕의 명소이며, 십리대숲은 사계절 푸른 대나무 산책로로 유명하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간절곶~진하해수욕장
간절곶 공원의 소원 우체통에서 편지를 보낸 뒤, 해안도로를 따라 진하해수욕장까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간절곶 드라마하우스도 있다.
2구간: 진하해수욕장~일산해수욕장
31번 국도를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며 울산의 공업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독특한 풍경을 감상한다.
3구간: 일산해수욕장~대왕암공원
울산 동구 해안을 따라 대왕암공원에 도착. 기암절벽 위 산책로와 해안 송림이 어우러진 공원에서 마무리.
드라이브 팁
- 일출 감상은 간절곶(겨울 기준 오전 7시 15분경)
- 십리대숲 주차장(무료)에서 대나무숲 산책 추천 (왕복 1시간)
- 대왕암공원 입장 무료, 주차 무료
- 울산 고래고기 전문점이 장생포에 밀집해 있으니 연계 방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