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산청은 지리산 남부의 관문 도시로, 대원사와 중산리를 잇는 이 코스는 지리산의 장쾌한 산세를 차 안에서 즐기는 산악 드라이브다. 대원사 계곡은 봄 벚꽃과 가을 단풍이 특히 아름다운 곳으로,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달리는 구간이 인상적이다.
중산리는 지리산 천왕봉(1,915m) 최단 등산로의 기점으로, 산악인들의 메카다. 산청은 한방의 고장으로 유명하며, 산청 한방약초축제와 동의보감촌도 방문할 만하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산청읍~대원사
산청읍에서 대원사 방면으로 들어가며 점점 깊어지는 계곡을 따라 달린다. 대원사 진입로의 벚꽃/단풍이 아름답다.
2구간: 대원사~중산리
대원사에서 중산리까지 지리산 남부 산자락을 횡단한다. 높은 산세와 깊은 계곡이 번갈아 나타나며, 가을에는 오색 단풍이 장관이다.
드라이브 팁
- 대원사 진입로는 벚꽃(4월), 단풍(10~11월) 시즌이 최적
- 중산리에서 천왕봉까지는 왕복 약 8시간 등산 코스
-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한방 체험 프로그램 이용 가능
- 산길이 좁고 커브가 많으니 안전 운전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