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사천 삼천포에서 남일대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다. 삼천포대교(삼천포~창선도 연결)는 5개의 교량이 연속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구조로, 다리 위에서 한려수도의 다도해를 감상할 수 있다.
남일대해수욕장은 '남해의 해금강'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해변으로, 바위섬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이 수채화 같다. 특히 해질 무렵 남일대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경남에서도 손꼽히는 절경이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삼천포대교
5개 교량(창선대교, 초양대교, 삼천포대교, 늑도대교, 단항대교)을 연속으로 건너는 스릴. 교량 위에서 바다와 섬을 조망한다.
2구간: 삼천포항~실안낙조마을
삼천포항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달린다. 실안낙조마을은 이름 그대로 노을이 아름다운 작은 어촌이다.
3구간: 실안~남일대해수욕장
남일대해수욕장에 도착해 바위섬 사이로 지는 해를 감상하며 마무리.
드라이브 팁
- 삼천포대교는 야간 조명도 아름다우니 야경 드라이브도 추천
- 남일대해수욕장 주차장은 무료
- 삼천포 수산시장에서 전어구이, 회 등을 즐길 수 있다
- 봄에는 삼천포대교 공원의 벚꽃도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