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밀양 얼음골(천연기념물 제224호)은 한여름에도 바위 틈에서 얼음이 어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자연현상 지역이다. 이 코스는 밀양읍에서 출발해 얼음골을 거쳐 재약산 사자평 억새평원까지 올라가는 산악 드라이브다.
가을(9~10월)에는 재약산 정상부의 사자평에 억새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며, 여름에는 얼음골의 서늘한 바람이 천연 에어컨 역할을 한다. 밀양 돼지국밥은 경남 3대 돼지국밥으로 꼽힌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밀양읍~얼음골
밀양 시내에서 산내면 방향으로 달린다. 점점 좁아지는 계곡 사이로 들어가며 자연의 품으로.
2구간: 얼음골~재약산 입구
얼음골에서 재약산 등산로 입구까지. 산길이 굽이치지만 주변 계곡 풍경이 아름답다.
3구간: 재약산 억새평원 (도보 연계)
재약산 사자평 억새밭은 차로 갈 수 없어 약 1시간 등산이 필요하지만, 황금빛 억새 평원의 장관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
드라이브 팁
- 얼음골은 7~8월 방문이 최적 (얼음이 가장 많은 시기)
- 재약산 억새는 9월 말~10월 중순이 절정
- 산길 구간은 2차선이지만 커브가 많으니 서행 운전
- 밀양 돼지국밥은 밀양역 인근 식당가에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