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합천 해인사로 향하는 가야산 드라이브 코스는 경남을 대표하는 단풍 명소다. 가야산국립공원 진입로를 따라 올라가면 홍류동 계곡의 울긋불긋한 단풍이 도로 양쪽으로 펼쳐지며, 팔만대장경을 보관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해인사에 도착한다.
해인사 소리길을 걸으며 계곡물 소리와 단풍을 동시에 즐기면 가을 정취가 더해진다. 합천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합천 영상테마파크에 들러 드라마/영화 세트장을 구경할 수 있다. 한우의 명산지 합천에서 한우구이로 마무리하면 완벽한 코스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합천읍~가야산 진입로
합천읍에서 가야면 방향으로 달리며 점점 높아지는 산세와 함께 단풍이 시작된다. 해인사 IC에서 1024번 지방도를 따라 가야산 방향으로 진입한다.
2구간: 가야산 진입로~해인사
홍류동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핵심 구간. 단풍 시즌(10월 말~11월 초)에는 빨강, 주황, 노랑 단풍이 계곡물에 비쳐 배경이 화려하다.
3구간: 해인사~합천 영상테마파크
해인사에서 내려와 합천호 방면으로 이동.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시대극 세트장을 둘러볼 수 있다.
드라이브 팁
- 단풍 절정기는 10월 말~11월 초 (해발에 따라 다름)
- 해인사 주차장(3,000원)에서 해인사까지 도보 약 20분
- 해인사 소리길은 걷기 편한 운동화 필수
- 합천한우는 합천읍 시내 식당가에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