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2,000년 전 가야왕국의 수도였던 김해를 가야 역사 유적지를 따라 드라이브하는 코스다. 수로왕릉에서 출발해 수로왕비릉, 봉황동유적, 국립김해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고대 가야 문명의 자취를 더듬는다.
김해는 기나긴 역사 속에서 가야 유적이 시내 곳곳에 산재해 있어, 도심을 달리면서도 고분과 유적을 만날 수 있는 독특한 도시다. 김해 뒷고기(돼지고기 특수부위 구이)는 이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수로왕릉~봉황동유적
가락국 시조 김수로왕의 능에서 출발. 봉황동유적은 가야 시대 생활상을 보여주는 패총과 주거지가 복원되어 있다.
2구간: 봉황동유적~국립김해박물관
가야의 금관, 토기, 철기 등을 전시한 국립김해박물관까지. 가야의 철기 문화를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다.
3구간: 국립김해박물관~분산성
분산성(사적 제66호)에 올라 김해 시내와 낙동강 하구를 조망하며 마무리.
드라이브 팁
- 수로왕릉, 봉황동유적은 입장 무료
- 국립김해박물관 관람 무료 (월요일 휴관)
- 김해 뒷고기 거리는 김해시청 인근에 있다
- 봄 수로왕릉 벚꽃과 가을 단풍 시즌이 방문 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