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진해는 매년 3월 말~4월 초에 열리는 진해군항제로 유명한 대한민국 최대 벚꽃 도시다. 시내 전역에 약 36만 그루의 벚나무가 심어져 있어, 봄이면 도시 전체가 분홍빛으로 물든다.
이 코스는 여좌천 로망스다리에서 출발해 진해 내수면환경생태공원, 경화역을 거치는 진해 핵심 벚꽃 포인트를 연결한다. 여좌천은 드라마 '로망스'의 촬영지로 유명하며, 경화역은 벚꽃 사이로 레일이 이어지는 인생사진 명소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여좌천 로망스다리~내수면생태공원
여좌천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 산책로가 시작점. 드라마 '로망스'의 다리에서 사진을 찍고, 내수면환경생태공원의 수변 벚꽃을 감상한다.
2구간: 내수면생태공원~경화역
진해 시내를 관통하며 도로 양옆의 벚꽃을 감상한다. 경화역에서는 운행하지 않는 기찻길 위에서 벚꽃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다.
3구간: 경화역~해군사관학교
진해만을 향해 내려가며 해군사관학교 앞 벚꽃거리를 지난다. 군항제 기간에는 해군사관학교 내부 관람도 가능하다.
드라이브 팁
- 진해군항제 기간(3월 말~4월 초)에는 차량 통행 제한 구역이 있으니 사전 확인
- 여좌천, 경화역은 도보로 둘러보는 것을 추천 (주차 후 도보)
- 축제 기간 주말에는 극심한 정체, 평일 방문 강력 추천
- 진해루(전망대)에서 진해 시내 전체의 벚꽃을 조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