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영주 부석사~소수서원 선비 드라이브는 소백산 국립공원 봉황산에 자리한 부석사에서 풍기의 소수서원까지 약 28km를 달리는 코스다. 의상대사가 창건한 부석사 무량수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 중 하나로, 무량수전 앞마당에서 바라보는 소백산 능선은 천 년을 이어온 감동이다.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서원 옆 죽계천을 따라 산책하면 선비들의 풍류를 느낄 수 있다. 영주 풍기 인삼과 한우도 놓치면 아쉬운 먹거리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부석사
소백산 기슭을 오르는 산길. 부석사 일주문에서 무량수전까지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배흘림기둥의 무량수전이 기다린다. 안양루에서 바라보는 소백산 조망이 압권.
2구간: 부석사~풍기
부석면에서 풍기읍까지 산길과 들판을 번갈아 달린다. 풍기온천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다.
3구간: 풍기~소수서원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둘러본 뒤, 소수박물관에서 유교문화를 정리한다.
드라이브 팁
- 부석사는 겨울철 결빙 주의, 스노타이어 권장
- 풍기온천은 알칼리성 유황온천으로 드라이브 후 피로 회복에 좋다
- 영주 한우 고깃집은 풍기읍내에 밀집
- 가을 단풍 시즌에는 부석사 은행나무길이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