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울릉도 일주도로 해안 드라이브는 착공 55년 만에 완전 개통된 44.5km의 일주도로를 따라 울릉도 전체를 한 바퀴 도는 코스다. 도동항에서 출발해 저동, 내수전, 천부, 현포, 태하, 남양, 사동을 거쳐 다시 도동으로 돌아온다.
해안 절벽 위를 달리는 도로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비경은 국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풍경이다. 큰 언덕 4개를 넘어야 하는 도전적인 코스이지만, 그만큼 보상이 크다. 울릉도 오징어, 호박엿, 따개비밥은 꼭 맛봐야 할 별미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도동항저동내수전
도동항에서 출발해 저동 촛대바위를 지나 내수전 일출전망대까지. 해안 절벽 도로의 스릴이 시작된다.
2구간: 내수전천부현포
2024년 개통된 내수전~섬목 구간 포함. 천부항과 현포항의 어촌 풍경이 정겹다.
3구간: 현포태하남양~도동
태하 황토구미 전망대에서 울릉도 서쪽 해안의 절경을 감상하고, 남양과 사동을 지나 도동으로 복귀.
드라이브 팁
- 울릉도 렌터카는 사전 예약 필수 (경차 위주)
- 일주도로는 급경사, 급커브가 많아 저속 운행 권장
- 안개가 잦으니 시야 확보 주의
- 겨울철(12~2월)은 파도와 기상으로 일부 구간 통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