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영월은 동강이 산을 깎아 만든 천혜의 절경과 단종의 슬픈 역사가 공존하는 곳이다. 영월읍에서 출발해 청령포, 한반도지형, 어라연을 돌아보는 약 40km의 코스로, 강변 도로를 따라 달리며 동강의 비경을 만끽한다.
특히 한반도지형은 서강이 둘러 흐르며 한반도 모양 그대로를 만든 자연의 경이로, 2011년 명승 제75호로 지정되었다. 어라연은 동강 12경 중 최고의 비경으로 꼽히며, 명승 제14호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영월읍~청령포
단종이 유배된 비극의 땅 청령포. 배를 타고 건너가면 소나무숲에 둘러싸인 단종 어소가 남아있다.
2구간: 청령포~한반도지형
영월 시내를 벗어나 한반도면으로 향한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한반도지형은 감탄이 절로 나온다.
3구간: 한반도지형~어라연
동강을 따라 달리며 어라연 전망대에 도달. 잣봉에서 내려다보는 S자형 계곡은 신선이 부럽지 않은 절경이다.
드라이브 팁
- 청령포는 배를 타고 건너야 하며, 동절기(11~3월) 운항 중단
- 한반도지형 전망대까지 약 10분 도보
- 어라연은 트레킹 코스(약 7km, 3~4시간)와 연계 추천
- 영월 곤드레나물밥이 지역 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