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양구는 한국 근대 미술의 거장 박수근 화가의 고향이다. 이 코스는 박수근미술관에서 출발해 양구 시내를 거쳐 해안면 펀치볼까지 약 28km를 달린다.
펀치볼은 한국전쟁 때 미군이 분지 모양이 펀치볼을 닮았다 하여 붙인 이름으로, 해발 400~600m의 해안분지가 360도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박수근미술관
'빨래터', '나무와 두 여인' 등 박수근 화백의 작품을 감상한다.
2구간: 양구 시내~해안면
31번 국도를 따라 북쪽으로 향한다. 점점 깊어지는 산세.
3구간: 해안면 펀치볼
펀치볼 분지 안으로 들어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독특한 지형을 체험.
드라이브 팁
- 박수근미술관 입장료: 3,000원
- 펀치볼은 군사 지역이므로 일부 구간 통제 가능
- 양구 곰취나물밥이 별미
- 가을 단풍이 펀치볼 주변 산에서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