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양구는 한반도의 정중앙에 위치한 군으로, 펀치볼(해안분지)이라 불리는 독특한 지형이 있다. 이 코스는 양구읍에서 출발해 두타연, 을지전망대까지 약 35km를 달리며 DMZ 인근의 원시 자연과 안보 현장을 체험한다.
두타연은 수입천이 깊은 협곡을 이루며 만든 소(沼)로, 민간인 출입 통제 덕분에 원시림이 보존된 비경이다. 을지전망대에서는 펀치볼 전경과 북한 땅을 조망할 수 있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양구읍~양구선사박물관
양구읍에서 출발해 선사시대 유물을 전시하는 양구선사박물관을 방문한다.
2구간: 양구선사박물관~두타연
31번 국도를 따라 북쪽으로 향한다. 두타연은 출입 허가가 필요한 통제구역이니 사전 확인 필수.
3구간: 두타연~을지전망대
펀치볼 지역을 관통해 을지전망대에 도달. 한반도 분단의 현실을 체감한다.
드라이브 팁
- 두타연은 사전 예약 필수 (양구군청 관광과)
- 을지전망대 출입 시 신분증 지참 필수
- 양구 곰취나물밥, 시래기국밥이 별미
- 펀치볼 해안분지 전망은 을지전망대에서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