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7번 국도를 따라 속초에서 양양까지 이어지는 약 30km의 해안 드라이브다. 속초의 영금정에서 출발해 대포항, 설악해변, 양양의 하조대, 낙산사를 잇는 동해안 대표 코스로, 오른쪽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동해 바다를 감상하며 달릴 수 있다.
속초 수산시장에서 싱싱한 회를 맛보고, 대포항에서 물회 한 그릇, 양양 서핑해변의 카페에서 쉬어가는 식도락 드라이브로도 손색이 없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영금정~대포항
속초의 일출 명소 영금정에서 출발. 바다 위 바위 위에 올라 파도 소리를 들으며 시작한다. 대포항에서는 활어회와 물회가 유명하다.
2구간: 대포항~설악해변
설악산의 울산바위가 멀리 보이는 구간. 속초해변, 장사항을 지나 설악해변까지 해안선을 따라 달린다.
3구간: 설악해변~낙산사
양양에 들어서면 서핑으로 유명한 죽도해변, 인구해변이 나타난다. 끝자락의 낙산사는 의상대사가 창건한 천년 고찰로, 의상대와 홍련암에서 동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드라이브 팁
- 여름 서핑 시즌(7~8월)에는 양양 해변 주변 도로가 혼잡
- 대포항 물회는 11시 전에 방문해야 대기 없이 먹을 수 있다
- 낙산사 입장료: 어른 3,000원
- 속초에서 양양 방면으로 달리면 오른쪽이 바다(추천), 반대 방향은 왼쪽이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