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대관령은 강릉과 평창을 잇는 해발 832m의 고개로, 영동고속도로 개통 이후에도 옛 6번 국도의 구불구불한 고갯길은 드라이브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출발해 하늘목장, 대관령 옛길을 거쳐 강릉으로 내려오는 코스다.
겨울에는 설원 속 목장 풍경이, 여름에는 시원한 고원 바람이, 가을에는 억새와 단풍이 도로 양쪽을 물들인다. 평창 한우와 강릉 커피를 즐기는 미식 드라이브로도 제격이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양떼목장~하늘목장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양들과 함께하는 목가적 풍경으로 시작. 하늘목장에서는 트랙터 마차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 360도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다.
2구간: 하늘목장~대관령 고개
6번 국도의 구불구불한 고갯길. 총 12개의 급커브가 이어지며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고개 정상에서는 동해 바다가 눈에 들어온다.
3구간: 대관령 고개~강릉 시내
고개를 내려오면 소나무 숲을 따라 강릉 시내로 진입. 강릉 커피거리에서 드라이브를 마무리한다.
드라이브 팁
- 겨울철(12~2월)에는 도로 결빙 주의, 스노체인 필수
- 양떼목장 입장료: 대인 6,000원, 소인 5,000원
- 대관령 한우 전문 식당이 고개 주변에 여럿 있다
- 가을(10월)에는 억새 축제와 연계 방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