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강원 네이처로드 4코스 '굽이굽이 드라이브길'은 평창IC에서 정선까지 총 160km를 달리는 중장거리 여정이다. 원주에서 출발해 횡성을 지나 영월까지, 곡선과 흐름이 살아 있는 감성 도로를 달린다.
출렁다리가 절벽 사이를 잇는 원주 간현관광지에서 시작해, 횡성호수의 잔잔한 수면을 거치고, 영월 젊은달와이파크에서 예술을 만나며, 영월 선돌의 수직 절벽이 깊은 강과 어우러진 절경에서 감동을 받는 코스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원주 간현관광지~횡성 삼형제바위
소금강과 간현산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출렁다리에서 시작한다. 횡성의 삼형제바위는 기암괴석의 위용을 자랑하는 명소.
2구간: 횡성호수~횡성 루지
잔잔한 횡성호수를 끼고 달리며 수변 드라이브를 즐긴다. 횡성 루지 체험장에서 짜릿한 액티비티도 가능하다.
3구간: 영월 젊은달와이파크~선돌
폐 양조장을 리모델링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 '젊은달 와이파크'를 방문한 뒤, 검은 붓으로 그린 듯한 수직 절벽 '선돌'에서 여정의 하이라이트를 맞이한다.
4구간: 영월 장릉~정선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유배와 복권의 역사를 간직한 장릉과 단종역사관을 방문하며 여정을 마무리한다.
드라이브 팁
- 전체 구간 4시간 이상, 관광 포함 2박 3일 추천
- 횡성한우가 대표 먹거리, 횡성 한우축제(가을) 시기 추천
- 영월 동강 래프팅과 연계 가능 (여름)
- 정선 아리랑시장 5일장 (2·7일 장날)
- 산간 도로 구간이 많으므로 야간 운전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