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동해시는 서쪽의 두타산 무릉계곡과 동쪽의 추암 해변이 불과 25km 거리에 있어, 한 코스에서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도시다. 무릉계곡에서 시작해 시내를 관통한 뒤 추암 촛대바위에서 일출을 감상하는 코스다.
무릉계곡은 두타산과 청옥산 사이 계곡으로, 무릉반석(너럭바위)에 앉아 쉬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추암 촛대바위는 바다에서 솟아오른 기암으로, 일출 명소로 유명하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무릉계곡
무릉계곡 주차장에서 무릉반석, 삼화사를 거쳐 용추폭포까지 트레킹할 수 있다. 드라이브 전 산책 추천.
2구간: 무릉계곡~동해 시내
계곡을 빠져나와 동해 시내로 향한다. 묵호항에서 회를 먹거나 묵호등대에서 바다를 조망.
3구간: 동해 시내~추암 촛대바위
추암해변의 촛대바위는 새벽 일출 시 가장 아름답다. 해돋이공원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압권.
드라이브 팁
- 무릉계곡 입장료: 어른 2,000원
- 묵호항 활어회 시장은 오전에 방문 추천
- 추암 촛대바위 일출은 동지 무렵 7시 30분경
- 무릉계곡 트레킹은 왕복 약 2시간 (용추폭포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