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철원은 DMZ 인접 지역으로, 겨울에는 두루미와 독수리 등 철새가 찾아오는 생태 보고이자 분단 유적이 남아있는 안보 관광지다. 이 코스는 철원평야 두루미 탐조대에서 출발해 노동당사, 백마고지전적비까지 약 30km를 달린다.
노동당사는 한국전쟁 전 북한 노동당이 사용하던 건물로, 총탄 자국이 남은 채 전쟁의 참상을 보여준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두루미 탐조대
겨울에는 수백 마리 두루미가 철원평야에서 월동. 망원경으로 관찰.
2구간: 탐조대~노동당사
철원평야의 넓은 들판을 가로질러 구 철원읍 노동당사에 도달.
3구간: 노동당사~백마고지
한국전쟁 격전지 백마고지 전적비에서 역사를 되새긴다.
드라이브 팁
- 두루미 관찰 시즌: 11월~2월
- 노동당사: 무료 관람, 야간 조명이 인상적
- 안보 관광 코스는 철원군청에서 운영하는 투어와 연계 가능
- 철원 오대쌀로 지은 밥이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