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당진 왜목마을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출, 일몰, 월출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곳이다. 서해안이면서도 동쪽으로 내해를 바라보는 독특한 지형 덕분이다. 이 코스는 삽교호관광지에서 출발해 석문방조제를 지나 왜목마을까지 이어진다.
석문방조제를 달리며 좌우로 바다와 호수가 펼쳐지는 풍경은 이색적이다. 왜목마을에서는 오작교, 석문각, 촛대바위 등 사진 명소가 이어진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삽교호관광지~석문방조제
삽교호 놀이동산과 함께 관광지를 둘러본 뒤, 석문방조제 방향으로 향한다. 방조제 직선도로에서 탁 트인 바다 풍경을 즐긴다.
2구간: 석문방조제~왜목마을
방조제를 지나 해안 도로를 따라 달리면 왜목마을에 도착한다. 마을 입구의 오작교에서 바다를 조망한다.
3구간: 왜목마을~장고항
왜목마을 선착장에서 일출을 감상한 뒤, 인근 장고항으로 이동해 신선한 해산물을 즐긴다.
드라이브 팁
- 일출 시간에 맞춰 왜목마을 선착장에 도착하면 최고의 풍경을 볼 수 있다
- 석문방조제는 바람이 강할 수 있으니 차문 열 때 주의
- 장고항에서 활어회와 대하구이를 추천
- 겨울 일출이 가장 극적이다 (해돋이 시간 7시 30분 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