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영동 와인로드 드라이브는 영동 IC에서 출발해 포도밭이 펼쳐진 시골길을 거쳐 와인터널, 난계 박연의 국악기체험관까지 이어지는 약 28km 코스다. 영동군은 국내 포도 생산량 1위 지역으로, 여름이면 포도밭 사이로 달리는 목가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영동 와인터널은 일제 강점기 탄약 저장용 토굴을 활용한 420m 길이의 와인 테마 시설로, 와인 시음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난계국악기체험관에서는 조선 시대 악성 박연의 고향답게 전통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연주해볼 수 있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영동 시내~포도밭길
영동 시내를 벗어나면 곧 끝없이 펼쳐지는 포도밭이 나타난다. 8~9월 포도 수확철에는 농가에서 갓 딴 포도를 맛볼 수 있고, 직접 포도를 따는 체험도 가능하다.
2구간: 포도밭길~와인터널
포도밭 사이 시골길을 달려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와인터널에 도착한다. 420m 터널 안에는 10개 테마존이 있으며, 영동산 와인 시음장과 치즈 구매도 가능하다.
3구간: 와인터널~난계국악기체험관
마지막으로 영동의 문화 명소 난계국악기체험관으로 향한다. 악성 박연의 고향에서 가야금, 거문고 등 전통 악기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드라이브 팁
- 와인터널 운영시간: 09:00~18:00 (월요일 휴무)
- 와인터널 입장료: 성인 5,000원 (와인 시음 포함)
- 포도 수확 체험은 8~9월에 가능하며 사전 예약 권장
- 영동 와인축제는 매년 9월경 개최
- 시골길이 좁은 구간이 있으니 서행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