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영동은 한국 포도 생산량 1위 지역으로, 전국 와인 생산의 40%를 차지하는 '한국의 나파밸리'다. 영동 와인터널 포도밭 드라이브는 420m 길이의 와인터널을 중심으로 주변 와이너리와 포도밭을 순회하는 약 22km의 미식 코스다.
와인터널은 폐 철도 터널을 개조한 와인 박물관으로, 영동산 와인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살펴보고 시음까지 즐길 수 있다. 주변에는 와인코리아, 여포와인농장, 월류원와인카페 등 개성 넘치는 농가 와이너리가 산재해 있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영동읍~와인터널
영동읍에서 출발해 영동힐링로를 따라 달리면 와인터널에 도착한다. 터널 내부에는 와인 시음장, 체험장, 레스토랑이 있다.
2구간: 와인터널~와인코리아
포도밭 사이 농로를 달리며 여러 와이너리를 방문할 수 있다. 와인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와이너리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구간: 와인코리아~월류봉
월류봉은 영동 8경 중 하나로, 금강 위에 솟은 기암절벽이다. 와인 한 잔과 함께 감상하면 좋다.
드라이브 팁
- 와인터널 입장료: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 와인터널 운영시간: 4
10월 10:0018:00, 113월 10:0017:00 (월요일 휴무) - 포도 수확 시즌(8~9월)에 방문하면 포도 따기 체험 가능
- 운전자는 와인 시음 자제. 동행자가 시음을 즐기도록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