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수안보~월악산 온천 드라이브는 한국 유일의 자연 용출 온천인 수안보에서 출발해 월악산 국립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28km의 산간 코스다. 월악산(해발 1,094m)은 단양과 제천의 경계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으로,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이다.
가을에는 월악산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겨울에는 설경 후 수안보 온천에서 몸을 녹이는 코스가 인기다. 충주호 장회나루까지 연장하면 유람선도 탈 수 있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수안보 온천~송계계곡
수안보 온천 마을을 지나 송계계곡으로 향한다.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이 상쾌하다.
2구간: 송계계곡~월악산 탐방로 입구
월악산 국립공원 진입 구간. 영봉 탐방로 입구에서 등산을 시작할 수 있다.
3구간: 월악산~장회나루
월악산을 지나 단양 방면으로 내려가면 충주호 장회나루에 도착한다.
드라이브 팁
- 수안보 온천은 여러 호텔에서 당일 입욕 가능 (1인 7,000~15,000원)
- 월악산 송계계곡은 여름 피서지로도 인기
- 겨울철 산간 도로는 결빙에 주의
- 장회나루에서 충주호 유람선 탑승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