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옥천 금강 50리 드라이브는 경부고속도로 금강 IC를 나서자마자 시작되는 금강유원지에서 출발해 장계관광지, 부소담악, 독락정까지 금강을 따라 이어지는 약 25km 강변 드라이브 코스다. 금강은 충북 옥천군에서 남쪽에서 북쪽으로 크게 휘돌며 수려한 강변 경관을 펼쳐내며, 천천히 달리며 강이 주는 여유를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코스다.
봄에는 금강변 유채꽃 단지가 노란 물결을 이루고, 여름에는 짙은 초록 강변이 시원한 드라이브를 선사한다. 장계관광지는 대청호의 잔잔한 호반에 자리한 숲속 산책로와 향토전시관이 있어 중간 휴식지로 안성맞춤이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금강유원지~유채꽃단지
금강 IC에서 나와 곧바로 금강유원지가 펼쳐진다. 봄이면 강변을 따라 유채꽃 단지가 조성되어 노란 꽃밭 사이로 드라이브하는 기분이 각별하다.
2구간: 유채꽃단지~장계관광지
금강을 따라 북쪽으로 달리면 부소담악의 기암절벽이 강 위로 솟아 있다. 장계관광지에서는 호숫가 산책로를 걸으며 대청호의 호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3구간: 장계관광지~독락정
코스의 마지막 구간은 금강변의 독락정으로 향한다. 조선 시대 선비의 은둔처였던 독락정에서 강 위로 비치는 절벽의 모습을 감상하며 드라이브를 마무리한다.
드라이브 팁
- 금강유원지 주차장은 무료이며 넓은 편이다
- 유채꽃 만개 시기는 4월 중순~5월 초
- 장계관광지 향토전시관은 무료 관람
- 부소담악은 한국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옥천 금강 비경의 하이라이트
- 정지용 시인의 고향 옥천읍에서 향수 문학관도 방문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