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옥천 금강 드라이브는 금강(錦江)이 굽이치며 흐르는 옥천군을 따라 약 30km를 달리는 코스다. 옥천은 시인 정지용의 고향이자 금강이 만든 독특한 지형으로 유명한 소도시로, 최근 '옥뮤다 삼각지대'라는 별칭으로 SNS에서 화제가 되었다.
둔주봉 전망대에서는 금강이 만든 한반도 지형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정지용 생가와 문학관에서는 향수(鄕愁) 시의 배경이 된 옥천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 옥천 명물 도리뱅뱅이(민물고기 튀김)도 빼놓을 수 없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옥천읍~정지용 생가
옥천읍 구시가지에서 출발. 정지용 생가와 문학관을 방문하며 시인의 발자취를 더듬는다.
2구간: 정지용 생가~둔주봉 전망대
금강을 따라 안남면으로 향한다. 둔주봉 전망대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으며, 한반도 지형이 발아래 펼쳐진다.
3구간: 둔주봉~금강유원지
금강변을 따라 내려오며 금강유원지에서 마무리. 도리뱅뱅이를 파는 식당들이 모여 있다.
드라이브 팁
- 둔주봉 전망대까지 차량 진입 가능하나 도로가 좁으니 주의
- 정지용 문학관은 무료 입장
- 도리뱅뱅이는 금강유원지 일대 식당에서 맛볼 수 있다
- 봄(4~5월)에는 금강변 유채꽃이 피어 더욱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