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진천 농다리~보탑사 역사 드라이브는 '생거진천(生居鎭川) 사거용인(死居龍仁)'이라는 옛말이 전해지는 진천의 역사 유산을 약 20km에 걸쳐 둘러보는 코스다. 농다리는 고려 초에 축조된 돌다리로, 길이 93.6m의 국내 최장 원형 돌다리다.
보탑사의 통일대탑은 못 하나 사용하지 않고 지은 3층 목탑으로, 전통 건축 기법의 정수를 보여준다. 연곡저수지를 지나 숲길을 걸으면 보탑사에 도착한다. 진천 종박물관에서는 한국 범종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진천읍~농다리
진천읍에서 문백면으로 향한다. 세금천 위에 놓인 농다리를 건너보며 천 년의 세월을 느낀다.
2구간: 농다리~종박물관
진천 종박물관에서 한국 범종의 역사와 소리를 체험한다. 직접 종을 칠 수 있는 체험관도 있다.
3구간: 종박물관~보탑사
연곡저수지를 지나 보탑사로 향한다. 통일대탑의 정교한 목조 건축이 감탄을 자아낸다.
드라이브 팁
- 농다리 주변 주차장 무료
- 종박물관 입장료: 무료 (월요일 휴관)
- 보탑사까지 차량 접근 후 도보 약 20분
- 진천 쌀밥 정식이 유명하니 점심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