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괴산 산막이옛길~쌍곡계곡 드라이브는 괴산호의 산막이옛길 주차장에서 출발해 칠성면 쌍곡계곡까지 이어지는 약 40km의 자연 드라이브 코스다. 산막이옛길은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4km 호반 산책로로, 출렁다리와 소나무 숲길이 어우러진 힐링 명소다.
쌍곡계곡(쌍곡구곡)은 10.5km에 걸쳐 호롱소, 소금강, 쌍곡폭포, 선녀탕 등 아홉 비경이 이어지는 계곡으로, 여름에는 시원한 물놀이, 가을에는 단풍 드라이브로 사계절 인기가 높다. 괴산호의 에메랄드빛 호수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도로를 달리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산막이옛길
괴산호 주차장에서 차를 세우고 산막이옛길을 걸어보자. 4km 호반 산책로의 출렁다리에서 바라보는 괴산호 풍경이 압권이다. 유람선으로 호수 위에서 감상하는 것도 추천.
2구간: 괴산호~연풍
괴산호를 빠져나와 연풍면 방면으로 달리면 산세가 깊어지며 와인딩 도로가 시작된다. 연풍향교와 원풍리 마애불좌상 등 역사 유적도 중간에 만날 수 있다.
3구간: 연풍~쌍곡계곡
쌍곡계곡으로 진입하면 호롱소, 소금강, 쌍곡폭포 등 구곡의 비경이 차창 밖으로 연이어 나타난다. 마음에 드는 소에서 잠시 차를 세우고 발을 담가보자.
드라이브 팁
- 산막이옛길 주차장: 대형 무료 주차장 완비
- 산막이옛길은 편도 4km, 왕복 약 2시간 소요
- 쌍곡계곡은 여름 피서지로 인기가 높아 성수기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 괴산호 유람선 운항시간: 09:00~17:00 (계절별 변동)
- 연풍~쌍곡 구간은 커브가 많으니 서행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