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소개
단양 구인사~소백산 드라이브는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 구인사에서 출발해 소백산 자락을 따라 달리는 약 32km의 산악 코스다. 구인사는 깊은 계곡 안에 대규모 전각들이 층층이 들어선 독특한 사찰로, 한국에서 가장 웅장한 사찰 건축 중 하나로 꼽힌다.
소백산 국립공원은 철쭉(5~6월)과 단풍(10월)으로 유명하며, 비로봉(해발 1,439m)은 충북 최고봉이다. 드라이브 후 소백산 등산을 결합하면 하루 코스로 알차다.
구간별 하이라이트
1구간: 영춘면~구인사
영춘면에서 구인사까지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구간. 가을에는 계곡 양쪽의 단풍이 터널을 이룬다.
2구간: 구인사~소백산 탐방안내소
구인사를 관람한 뒤 소백산 방면으로 이동. 산간 도로를 따라 소백산 국립공원 입구까지 달린다.
3구간: 소백산~죽령옛길
죽령옛길은 신라 아달라왕 때 개척된 한반도 최초의 고갯길 중 하나. 옛길을 따라 역사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드라이브 팁
- 구인사는 무료 입장이며 템플스테이도 운영 (사전 예약 필수)
- 소백산 비로봉 등반 시 왕복 약 6~7시간 소요
- 5~6월 소백산 철쭉이 비로봉을 물들인다
- 구인사 주차장은 넓으나 법회 기간에는 혼잡할 수 있다